Roasted Ketchup Potato with Cheese and 青海苔 Powder and Scrambled Eggs

November 15th, 2009

일요일 아침, 여전히 돈은 없기 때문에, 있는 재료만으로 해결해야 한다. 어젠 2끼를 국수로 먹었으니, 아침은 좀 다른 걸 먹어야지 하고 냉장고를 열어본다. 음.. 감자, 계란. 그래 아침은 간단히.

감자 껍질을 벗기고 후라이팬에 굽기 시작했다. 오래걸린다. 꽤 시간이 지나고.. 소금과 후추를 뿌린다. 원래 계획은 이렇게 먹는 거였는데, 케첩을 뿌려서 옛날에 먹던 도시락 반찬을 만들기로 했다. 케첩을 뿌리고 다시 기다림. 정말 오래걸리는 구나. 뚜껑을 덮어서 조금 속도를 낸다. 감자가 완성 되었을 쯤에 같은 후라이팬에 계란를 넣고 스크램블한다. 설거지거리는 최소한으로…완성된 음식을 접시에 담고 파스타용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린다. 그리고 오꼬노미야끼를 위해 사둔 青海苔를 뿌린다. 색이 없으면 먹을 맛도 안나니까.

자, 먹어보자! 아침으로 먹기에 간단하고 괜찮다. 시간이 좀 오래걸려서 그렇지.

PB154290

    盡人事待天命

    하고싶은대로할수있는대로다하고결과는운명에맡긴다.운명과뜻이같다면잘되고,다르다면안될것.결과에이의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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