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해야겠다…

November 30th, 2009

요즘 몸무게가 62-63kg을 왔다갔다 한다. 64kg까지 가버리면 정말 위험한 거고. 코펜하겐에서는 과식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빵이나 고기를 주로 먹어서 그런지 서울에 있을 때 보다 2kg이 쪘다. 군대에서 나온 이후로 63까지 간 적도 없었는데… 옷들이 안 맞는다. 지금도 점심을 빵으로 가득 먹었더니 숨쉬기도 힘들고.. 유쾌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딱 2일 하고 그만두고 있어서 살이 줄어들지 않는 듯. 내일부턴 딱 정해진 식단으로만 먹고 간식은 없애야 겠다. 운동도 생각해보고…

Pasta #4 Bacon & Smoked Salmon Cream Fusilli

November 29th, 2009

PB244464

저번에 크림파스타를 해먹고 남은 생크림을 빨리 소진해야겠기에, 그로부터 하루 뒤에 다른 종류를 만들어 먹었다. 이번에는 훈제연어와 베이컨을 넣고, 야채를 올려 먹었다. 훈제연어와 베이컨이 간을 해줬고, 야채가 느끼함을 줄여주어서 맛있게 먹었다. 이것을 끝으로 1주일간 파스타는 안 먹고 있다.^^; 오늘 저녁 장을 보면서 스파게티, 펜네를 사왔으니까 다음주에 저녁은 우동, 소면 아니면 파스타로 정해졌다.

이제 11월도 끝이고,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약 40일 남았다.

Pasta #3 カルボナーラ

November 25th, 2009

PB234462

 

初めてクリームパスタを作ってみたが大失敗!卵の白身が多すぎたのが。また、レシヒにあるパルミジャーンチーズがなかった。冷蔵庫にあったのはいつの間にか腐っていた。クリームパスタは結構難しいね。

Pasta #2 Fresh Tomato & Mozzarella Pasta

November 23rd, 2009

지난주 방울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를 이용한 파스타를 해먹었다. 방울 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속을 걷어내고 올리브 오일에 굽고 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는다. 아주 간단하다. 그리고 푸질리 면을 넣는 것으로 끝! 간단하지만 꽤 괜찮았다. 토마토 속을 들어낼 때… 덴마크 토마토는 좀 강하다고 느꼈다. 껍질이 두꺼운 것이 그냥 먹기는 맛없었다.

 PB194309

Roasted Ketchup Potato with Cheese and 青海苔 Powder and Scrambled Eggs

November 15th, 2009

일요일 아침, 여전히 돈은 없기 때문에, 있는 재료만으로 해결해야 한다. 어젠 2끼를 국수로 먹었으니, 아침은 좀 다른 걸 먹어야지 하고 냉장고를 열어본다. 음.. 감자, 계란. 그래 아침은 간단히.

감자 껍질을 벗기고 후라이팬에 굽기 시작했다. 오래걸린다. 꽤 시간이 지나고.. 소금과 후추를 뿌린다. 원래 계획은 이렇게 먹는 거였는데, 케첩을 뿌려서 옛날에 먹던 도시락 반찬을 만들기로 했다. 케첩을 뿌리고 다시 기다림. 정말 오래걸리는 구나. 뚜껑을 덮어서 조금 속도를 낸다. 감자가 완성 되었을 쯤에 같은 후라이팬에 계란를 넣고 스크램블한다. 설거지거리는 최소한으로…완성된 음식을 접시에 담고 파스타용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린다. 그리고 오꼬노미야끼를 위해 사둔 青海苔를 뿌린다. 색이 없으면 먹을 맛도 안나니까.

자, 먹어보자! 아침으로 먹기에 간단하고 괜찮다. 시간이 좀 오래걸려서 그렇지.

PB154290

Pasta #1 Half Tomato, Half Cream Pasta with Shrimp

November 14th, 2009

오늘은 아점으로 赤いきつねうどん을 먹고(일본컵우동) 컴퓨터를 하고 쉬는 데…배고파졌다. 역시 국수는 빨리 꺼지는구나.. 뭔가를 해먹긴 해야되는데…지금 손에 쥐고 있는 돈이 없다. 동전 몇개 뿐… 현찰은 회사에 맡기고 와서;ㅁ; 그럼 그냥 있는 재료로 파스타를 해먹자는 생각에서 냉장고를 열었다.

내 보관 장소에 있는 거라곤, 냉동 새우가 전부. 그외에 라자냐 소스 1통, 토마토 소스 1/3통, 올리브 1통, 마늘 몇 조각.  음… 파스타에 멸치를 넣어먹을 수는 없으니.. 그냥 있는 걸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원래는 라자냐 소스로 크림 스파게티를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냄새가 느끼해서, 토마토랑 섞기로 했다. 비율은 1:1 정도로. 

PB144285

마늘을 버터에 볶은 다음에 따뜻한 물에 해동한 새우를 넣고 볶는다. 소금과 후추를 뿌려준다. 양손으로 면을 삶는 것과 동시에 볶았다. 긴 젓가락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뜨거웠다. 1:1로 크림과 토마토 소스를 넣고 데운다. 그 동안 올리브에서 씨를 제거하고 작은 크기로 잘라서 추가로 넣는다. 이 올리브 한 통은 1월까지 다 못 먹을 분위기다.  시간에 맞게 면이 익어주시고, 채에 받쳐 물을 빼낸다. 올리브 유가 있으면 한 번 볶고 싶었는 데… 없으니 그냥 소스가 들어 있는  냄비에 넣는다.

完成!맛은 예상외로 괜찮다. 양을 적게 해서 여전히 배고픈 게 문제다. 뭐 적당하긴 했어.

    盡人事待天命

    하고싶은대로할수있는대로다하고결과는운명에맡긴다.운명과뜻이같다면잘되고,다르다면안될것.결과에이의는없다.

     
    March 2010
    M T W T F S S
    « Feb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Admin